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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땀과 스토리가 있는 열강에서 삶의 생기를 찾았다.

작성자
한병*
작성일
2015-06-05 11:54
조회
1441
수강 신청은 피동적이지만 그야말로 주경야독의 한 달 이었다.

우선 여러 곳에서 변화가 생긴다, 그 하나가 저녁끼니 타임을 놓친다는 것이다.

다행히 교육장에 초코파이와 비스켓,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 그 나마 다행이었다.

또 하나는 저녁약속이나 번개모임이 거의 사라진다. 교육을 받으러 가야 한다거나

교육중이라고 하면 무슨 교육인데 야밤에 하느냐고 들썩인다.

마지막 가장 커다란 변화는 사무실에서 인터넷차단으로 과제를 할 수 없어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서 컴퓨터를 붙들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다.

특히 주말 산매니아를 과제로 인해 더욱 초조하게 하는 시간과의 다툼이었다.

KOTERA라는 교육기관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계기가 되고 이로

인해 내 인생의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교육내용이 중소기업대상 정부정책(정책자금융자, 정부출연금, 보증기관등)

을 총 정리할 수 있다는 점과 많은 정보를 부교재로 제공하고 정실미라는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서 또 다른 스승을 얻을 수 있다는 건 미래의 먹거리를 찾는데

최고의 혜택이라고 보며 원장님의 땀과 스토리가 있는 열강에서 삶의 생기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