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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개발협회 최노아 회장

MOT(Management of Technology)의 시대는 가고
MOP(Management of Policy fund)의 시대가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기술개발협회의 최노아 회장입니다.

MOT(Management of Technology ; 기술경영)의 시대는 가고
MOP(Management of Policy fund ; 정책자금경영)의 시대가
오늘날 중요한 경영기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책자금을 활용한 기업경영 즉, MOP에 익숙하지 않는 기업들은,
정책자금 활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자 돈으로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그 결과는 오히려 걷잡을 수 조차 없을 많은 정책자금 불법브로커들만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유혹을 해가며, 종국에는 중소기업들로 하여금 눈물까지 흘리게 만드는
정책자금 브로커들이 판을 치는 암흑 세상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되고,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혼란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런 기형적이고 파행적인 중소기업 정책자금 컨설팅 문화를 정화하고,
중소기업 스스로 정책자금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8년 초여름 정실미(정책자금실무도우미)카페가 탄생했습니다.

암흑과 같이 혼탁했던 한국의 정책자금컨설팅 현장에도 조금씩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정실미와 뜻을 같이하는 많은 전문가그룹이 그 횃불을 한데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2012년 4월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원이 출범하였고,  2013년 12월에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으로 분리되어 오늘날 그 횃불들을 모아 본격적인 성화의 불길을 밝히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한국기술개발협회입니다.

우리 한국기술개발협회의 정책자금 전문위원들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정책자금을 제대로, 올바르게 활용하여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제대로된 MOP를 전수합니다.

지금까지의 ‘나의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기업성장에 쳇바퀴만 돌리고 있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전문가인 그들의 방식, 즉 ‘한국기술개발협회의 방식’에 따라 보십시오.
MOP를 통한 놀라운 기업성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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