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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개발협회는
‘情’(정)이 있고 ‘眞實’(실)이 있고 ‘美’(미)가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
국내 최대 정책자금카페 정실미를 기반으로 창립되었습니다.

한국기술개발협회는 ‘情’(정)이 있고  ‘眞實’(실)이 있고  ‘美’(미)가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 국내 최대 정책자금카페 정실미를 기반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정책자금을 이용한 기업경영, 즉 MOP(Management Of Policyfund)로 기업을 위한 최고의 로드맵을 기본으로 하는 컨설팅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기업을 시작하여 아직 끝까지 도달하지 못한 기업주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두렵고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국내 최고의 컨설팅을 받으심에도 불구하고 차 키(Car Key)를 남에게 맡기지 않는 것은, 신뢰가 없고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구인데, 내 회사를 맡기고 내 경영을 맡기느냐”입니다.

절대로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함부로 차 키를 내어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혼자의 힘으로 가려고 하니,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면서 오히려 차안에 탄 가족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운전하기 어려운 난코스를 만나거나 선택을 주저하는 갈 길에서는 지나가는 차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겨우 겨우 앞으로 나가다가 또 물어보고 또 조금 나가고… 이런 식을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항상 첫 바퀴만 돌고 차는 차대로 망가지고, 급기야는 차가 고장 나서 견인차마저 불러야 하는 사태까지 오고 맙니다.

기업주가 자기의 임의대로 본인의 고집대로 차를 운행하는 겨우, 이 길인지 저 길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내 맘대로 운행하다가 비포장 도로에서 바퀴가 빠지거나 또는 돌발 속에서 타이어에 펑크가 나거나,
물 속에서 엔진이 꺼지거나 하는 일들을 기업주들은 종종 당하게 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즉, 이미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때 사람을 불러 바퀴도 빼내고, 타이어도 때우고, 시동도 다시 걸고 하는 수고를 시킵니다.

즉, 이러한 수고를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일반 시중의 컨설팅업체를 이용하는 비유라 하겠습니다.
내가 필요한 부분, 내가 원하는 부분을 내 스스로 정하여, 그것을 하도록 비용을 지불하고, 그 비용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

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컨설팅입니다.

우리 한국기술개발협회(정실미)는 중소기업의 출발에서부터 그 성공의 끝까지 어떤 길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즉, 어느 때 어떤 정책자금을 활용하고 그 다음의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정책자금이나
어떤 정부지원제도를 활용해야 하는지 그 성장단계별 맞춤 로드맵을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업주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우리 한국기술개발협회(정실미)는 손안에서 보듯이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기술개발협회(◈정실미◈)의 능력이고 노하우입니다.

따라서, 차가 가다가 진흙에 빠질 일고 없고, 펑크 날 일도 없으며 시동이 꺼질 일도 없습니다,
성공이라고 하는 목표지점을 향해 쉼 없이 최적의 길을 달려 목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즉, 외부의 컨설팅업체와 우리 한국기술개발협회(정실미)의 가장 큰 차이는 그 로드맵을 누가 그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기업주 마음대로인가?
아니면 한국기술개발협회(정실미) 마음대로인가?

한국기술개발협회(정실미)를 믿고 신뢰한다면 그냥 차 키(Car Key)를 맡겨야 합니다.

나보다 길을 더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운전대를 잡았는데
왜 자꾸 뒤에서 이 길로 가라 저 길로 가라… 가다가 저것은 보았느냐… 이러는 것은 오히려 방해만 될 뿐입니다.

정책자금을 활용하여 성공하고 싶은 마음과 그러한 마음이 간절하십니까?
그렇다면 차 키(Car Key)를 한국기술개발협회(정실미)에 맡기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턴 키(Turn Key)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