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입니다. 교육을 듣고서...
작성자
최상*
작성일
2014-11-04 12:08
조회
1472
막연한 소문과 기대감으로 교육을
접수하고 시작한지 1개월..
돌이켜보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
매번 과제를 하는 시간이 너무 괴로웠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 너무 짜릿했다.
이제 정부과제 및 지원금, 융자금이 무엇인가
어렴풋이 윤곽이 보이는 듯 하다.
이제 갈고 닦는 고련의 시간만이 남은 듯 하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밑거름이 되겠다.
접수하고 시작한지 1개월..
돌이켜보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
매번 과제를 하는 시간이 너무 괴로웠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 너무 짜릿했다.
이제 정부과제 및 지원금, 융자금이 무엇인가
어렴풋이 윤곽이 보이는 듯 하다.
이제 갈고 닦는 고련의 시간만이 남은 듯 하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밑거름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