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강 후기

남에게 무언가 도움을 주는 것은 물질적이든 지적이든 쉽지는 않다.
항상 자기계발도 되면서 도움도 주고, 보람을 느끼는 뭔가를 찾고 있을 때
정기평의 전문가과정은 암흑속의 불빛 같은 희망을 주었다.

개인적인 사업을 하거나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컨설팅의 기법과 많은 노하우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었고 이제 배운 것을 실습하고 숙달하는 과정은
나의 몫으로 남아있지만 밝은 미래의 청사진이 눈앞에 그려진다.

더불어 같이 과정을 이수한 25기 동문들과 끈끈한 우정을 나눌 수있어서 더욱 좋은 시간들 이었다.
특히, 매시간 열강 하시면서 땀을 흘리시던 최노아 원장님의 인상은 두고 두고 기억될 것이다.
정기평 전문가들과 정기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